AI로 인해 마케팅 직종의
65%가 사라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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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마케팅을 바꾸고 있다는 말, 이제는 체감의 영역입니다. Anthropic의 노동 시장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는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높은 직군에 포함됩니다. 이미 보고서 작성,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 정리와 같은 반복 업무는 빠르게 AI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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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하나입니다.
“AI 시대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마케터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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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터를 끝까지 읽으면 얻을 수 있는 것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마케터의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성과를 만드는 마케터와 그렇지 않은 마케터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실행 중심 마케팅에서 ‘판단·설계 중심 마케팅’으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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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Spot에 따르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신뢰 형성과 같은 ‘소프트 스킬’은 여전히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마케터의 63%는 ‘앞으로는 더 인간적인 콘텐츠가 차별화를 만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자동화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끝까지 남느냐’입니다.
결국 성과를 만드는 마케터는 문제를 구조화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AI가 만들어낸 결과 위에서 판단을 내리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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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깃을 제대로 설정합니다
Salesforce에 따르면 고객의 73%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개인화된 경험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단순 노출이나 획일적인 메시지로는 더 이상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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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마케터는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ICP(이상적인 고객 프로필)를 먼저 정의합니다. 산업군, 기업 규모, 의사결정 구조, 현재의 문제 상황까지 구체화한 뒤, 구매 여정에 따라 메시지를 설계합니다. 이 과정 없이 시작되는 마케팅은 대부분 ‘열심히 했지만 성과 없는 상태’로 끝납니다.
AI 시대의 마케터는 콘텐츠를 단순히 많이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와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메시지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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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도’를 이해합니다
같은 업무라도 결과의 깊이가 다른 이유는 하나입니다. ‘의도를 이해했는가’입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과 데이터의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 액션까지 제안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예시)
- 상사 요청: 이번달 마케팅 성과 트래킹 부탁드립니다
- 마케터 A: 숫자만 정리
- 마케터 B: 숫자 + 변화 원인 분석 + 다음 액션 제안
AI는 요청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이해하고 재정의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 결과물이 아니라 조직 내 신뢰, 의사결정, 그리고 성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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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어 콘텐츠’를 제대로 만듭니다
MarketingProfs와 Storyblok의 B2B Content Marketing Trends 2026에 따르면, 성과가 높은 팀의 65%는 성과 향상의 핵심 요인으로 ‘콘텐츠의 관련성과 품질’을 꼽았습니다. 즉, 성과를 만드는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가 많은 콘텐츠가 아니라 고객의 상황과 맥락에 맞고, 문제 해결을 설득하는 구조를 가진 코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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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례를 기반으로 콘텐츠 설계를 하는 잔디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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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B2B 마케팅 플랫폼 '리캐치'는 검색 수요 기반으로 주제를 설계하고, 자체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담은 코어 콘텐츠를 지속 발행해 약 2년 만에 트래픽을 1,100% 이상 성장시켰습니다. 협업툴 '잔디'는 기능 설명이 아니라 ‘협업이 필요한 상황’과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설계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대입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결국 콘텐츠의 역할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문제 인식 → 해결 방향 제시 → 신뢰 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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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 주도 실행을 합니다
실제 현업에서 가장 큰 차이는 일정 관리에서 드러납니다.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지만 일정이 계속 밀리는 사람과, 런칭 시점을 기준으로 역산하여 기획·피드백·배포까지 설계하는 사람의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잘하는 마케터는 단순히 ‘언제까지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 일을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전체 과정을 먼저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콘텐츠 하나를 만들더라도 누구와 협업해야 하는지, 중간 컨펌은 몇 번 필요한지, 각 단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지, 예상치 못한 변수는 무엇인지까지 고려합니다. 동시에 자신이 실제로 투입할 수 있는 시간과 리소스를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즉, ‘일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 능력은 단순한 실행력이 아니라, 기획력, 책임감, 주도성,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는 메타인지까지 포함된 역량입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처럼 전체 판을 읽고, 변수까지 고려해 일을 설계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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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인사이트 정리
- AI는 마케팅의 ‘실행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성과를 만드는 ‘설계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역할입니다
- 잘하는 마케터는 타깃, 문제, 메시지, 콘텐츠를 구조적으로 설계합니다
-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행 속도가 아니라 판단과 맥락 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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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마케터는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더 많은 툴이 아닙니다. 타깃을 명확히 정의하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며, 조직의 목표와 의도를 이해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액션을 설계하는 사람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습니다. 이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집니다.
이러한 성과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사례는 위닝즈 아티클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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